시계+화이트보드
막상 보고나면 별거 없는 아이디어지만, 이런 생각의 전환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.
화이트보드를 만난 시계는 보드마카와 지우개로 매일매일 계획을 간단하게 집어넣을 수 있게 바뀌었네요.
대신 손이 닿는 높이에 설치를 해야될것 같습니다.
-패션매니아-
[Reader의 추천은 Writer의 가장큰 동기 부여중의 하나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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